소린인은 간분5년(1665년), 비샤몬도몬제키의 산내 사원으로 건립되었습니다. 십일면관음과 대일여래의 화신으로, 두 몸이 서로를 향해 포옹하는 모습이라서 '남녀합체신' '음양화합'을 상징하고 있습니다. 소린인 교토시 야마시나구 안슈이나리야마초 18-1 '야마시나역' 하차 도보 20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