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로하신사는 야마시나 18경 중에서 네 번째에 해당하는 시노미야와 안슈, 다케하나의 수호신으로 잘 알려져 있고, "시노미야"로도 불립니다. 조간 4년(862년), 세이와 천황의 명으로 건립되었습니다. 모로하신사 교토시 야마시나구 시노미야추자이지초 17 야마시나역' 하차 도보 약 8분